저는 8월1일식구들휴가에마춰 잠시들릴심산으로갔다가 펜션이너무마음에들고 주변경치와 물놀이에흠벅취해 장사도 하루접고 놀다왔씁니다. 다녀온후 주변사장님들께 자랑했다가 본이아니게 8월9일날 주변 가게사장님들과 또 가게되였습니다. 같이가도 후회없는곳같아서 적극추천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