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쉬다 왔네요

2박3일동안 잘 쉬다왔습니다..

홈페이지 사진을 봤을땐 방이 좀 커 보였는데...생각보다 조금은 작은듯..

하지만 먹고 놀고 자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네요

바베큐에 필요한 숯도 리필해주시고 물놀이에 필요한걸 물어본다는게 시간이 지나 물어보질 못했네요...

정말 모기는 잘 없고 나방이 많더군여..

방음또한 잘 되있어서 좋긴했어요..ㅎㅎ

저희 아이가 마지막날 너무 울어대서 걱정을 했는데..

다행히 밖이 더 시끄러웠어요..ㅎㅎ

서울쪽은 비가 마니 와서 피신해서 문경을 갔는데...역쉬나 피할순 없었지만..

놀때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.담에 기회가 되면 또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