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도 어김없이추억이라는것을만들었네요. 글구 역시나 반갑게맞아주신 사장님.땡큐었습니다. 글구 저녁젊은음악가들덕분에 펜션묵던많은분들이 밖으로나와 함께박수를치며 노래도 따라부르고 신청곡도여기저기서신청하며 모두가 함께하는시간 너무도즐거웠고 물과경치또한 변함없이........... 제친구도 제이야기듣고는 식구들휴가 거기로 간답니다.수고하세요
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