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/10~8/11 둔덕산에 머무른 가족입니다. 편히 잘 머물다 왔습니다. 사장님께서 세심한 것까지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사인사드립니다. 덕분에 편안히 쉬고,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. 날씨가 비가오고 금요일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많더라고요. 이유는 펜션은 깔끔함, 사장님의 친철함... 기타등등..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~~ 항상 건강조심하세요.
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.^^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돌마당 청수펜션 되겠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